이제 수영장 가서 튜브타고 노는 시대는 끝!
수영 못해서 튜브타고 놀던 때가 있었습니다.
물론 어린이들은 창피하지 않죠!
어른이 되어서도 수영을 제대로 배우지 못해...
튜브 타고 물놀이 하기에는 좀 그렇죠!
"쪽 팔리잖아!"
구명조끼 입고 수영하는 것도...
"쑥스럽구먼!"
그런데 이제...
패들보드 타니까...
구명조끼를 입어도 멋있어 보이고...
"정말 재밌네!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
특별한 취미도 없었는데...
이제부터는 패들보드가 내 취미야!
캠핑도 다니면서 패들보드 타야겠는걸!
가격도 뭐 20~30만원이면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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