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물놀이용이라고요?
아닙니다. 4계절 탈 수 있습니다.
물론 겨울철 추운날씨에는 힘들겠지만 ...
전신 운동이 됩니다.
공기주입식 스탠드업 패들보드
초보자용: 올어라운드 <All around >
초보자에게는 가장 일반적인 유형인 만능 패들 보드가 좋을 겁니다. 처음에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이 되도록 안정적이면서도, 초보자가 실수로 힘껏 치게 되더라도 괜찮을 만큼 튼튼한 것을 선택하세요.
투어링용: 더 먼 거리를 갈 수 있도록 길고 좁은 디자인의 보드를 선택하세요. 카약 시트가 있는 SUP는 관광을 하며 긴 하루를 보내는 경우에 이상적일 수 있습니다.
서핑용: 서핑 SUP 보드는 팁 부분이 더 짧고 좁습니다. 따라서 파도 위에서 더 쉽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레이싱 보드: 더 길면 속도가 더 빠르지만 덜 안정적이므로 초보자에게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공기주입식 패들 보드 vs 하드 보드
공기주입식 패들 보드:
SUP 백팩을 사용하여 자전거나 대중교통으로 쉽게 운반 가능
집에 보관하기 용이함
매우 내구성이 뛰어나므로, 실수로 날카로운 것에 부딪칠 수 있는 패들링 초보자에게 좋음
하드 보드:
자동차, 트럭 또는 SUV로 운반
집에 보관하려면 공간이 필요함
고전적인 스타일이기 때문에 다양한 유형의 하드 보드가 있으므로 나에게 맞는 크기를 쉽게 찾을 수 있음
공기 주입식 SUP보다 빠르며, 난해한 수류에서도 더 안정적임
패들 보드 위에서 서는 법:
스탠드업 패들 보드 위에서 무엇을 할까요? 당연히 서야겠죠! 하지만 균형을 잡기까지 몇 차례 시도를 해야 하기에 보드 위에 서기는 꽤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패들을 보드 위에 놓고, 처음에는 무릎을 꿇고 보드 중앙에 올라탑니다.
천천히 한번에 한 발씩 움직여 쪼그리고 앉으세요.
두 발은 어깨 너비만큼 떨어져 있어야 하며, 각각 캐리 핸들의 오른쪽과 왼쪽에 있어야 합니다.
무릎이 약간만 구부러지도록 몸을 더 높이 올리되, 항상 등을 곧게 펴야 합니다.
발가락은 11자로 앞쪽을 향해야 합니다.
앞쪽 전방을 바라보면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 땅이나 바닥을 쳐다보는 분들이 많은데
시선은 멀리 앞을 내다봐야 안넘어지는 것처럼 멀리 앞으로 쳐다보세요
바닥이나 아래를 보지 마세요!
시선은 전방 100미터 앞을 바라보세요!
패들을 잡는 방법:
직관에 반하는 행위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블레이드의 각도가 나의 몸을 향하지 않고 반대쪽을 향하도록 패들을 잡으세요. 한쪽 손은 상단의 그립에 두고, 다른 손은 패들의 하단에 둡니다. 머리 위에 패들을 놓으면 팔꿈치의 구부러진 부분이 90도 각도를 이룹니다. 패들의 면을 바꾸면서 손의 위치도 함께 회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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